작은도서관 음악교실

명학마을 작은도서관 음악교실을 하고있는 두명의 초등?학생입니다.

단소와 오카리나 그리고 클래식 음악을 듣고 배우는 좋은 시간이죠~*

 

선생님은 미국에서 음악대학원을 다니고있는 선생님이시구요

방학때 잠시 한국에 오셔서 자원봉사 해주고계세요~~

 

 

 

역시 단소는 어려워~~~

 

 

아직 초등학교 2학년밖에 안된 지훈군은

단소가 무척 어려운가보네요~~

삑삑 소리만 난다면서..선생님이 하는걸

유심히 보고 따라합니다.^^

 

 

단소보다는 쉬운 오카리나

멋진 연주가 시작되었네요~~

 

어느덧 입추가 지나고 가을바람이 아침 저녁으로

산들산들 불어오네요..

 

다들 건강조심하시고 방학 마무리 잘하세요~~ ㅎㅎ